신혼여행의 대세가 '풀 빌라(Full Villa)'였다면 올해는 100% 휴양형부터, 자유 배낭여행까지 다양한 컨셉의 신혼여행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그 중, 미국 비자 면제로 인기가 최고조에 달한 하와이, 그리고 2010년 첫 대한항공 직항편이 취항하는 몰디브가 단연, 2010년 봄 허니문 시장의 뜨거운 감자라고 할 수 있겠다. 이 두 지역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



지상 낙원으로 불리는 몰디브는 국내에서도 꿈의 신혼 여행지로 수년 째 각광받고 있다. 마르코 폴로가 '인도양의 꽃'이라 부를 만큼 인도양의 푸른 바다와 산호초가 어우러진 광경으로 유명하다. 다만, 장시간의 비행시간과, 가격 또한 만만치 않았기 때문에 모든 이들에게 허락된 곳은 아니었다.

그런데, 이번에 대한항공 직항편이 취항되면서, 비행시간의 부담을 줄였으며, 참좋은여행에서 국내 최초로 주중 전세기를 단독으로 띄워 평일 예식이나 커플, 가족 여행을 떠나는 사람에게도 몰디브 하늘의 길이 열린 셈이다.

섬 하나에 하나의 리조트를 갖고 있어 자유로운 휴식을 취할 수 있으며 스노클링, 바다 낚시 등 다양한 해양 레포츠 활동도 가능해 액티브하면서도 낭만적인 허니문의 추억을 선사한다는 점이 매력 포인트다.

SunsetWaterSuite_Interior_SunsetView Wedding set-up C 



이에 반해, 하와이는 세계적인 대표 ‘레져형 관광지’로 빅아일랜드섬ㆍ마우이섬ㆍ오아후섬 등 137개 섬으로 이뤄져 풍부한 관광자원을 자랑한다. 1년 내내 우리나라의 초여름과 같은 날씨가 계속되고 습도가 낮아 무덥지 않기 때문에 레져와 관광을 동시에 즐기기 좋다. 파도도 비교적 잔잔 해 안전하게 카누, 스노쿨링 등 다양한 해양 스포츠를 즐길 수 있다.

'호놀룰루와 와이키키 비치'로 유명한 오아후 섬에는 260여 개의 매장을 가지고 있는 대형쇼핑센터가 있어 유명브랜드의 제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어 선물을 사기에도 그만이다. 휴식의 온갖 이상적인 이미지를 그대로 재현한 섬이다.

 

또 올지 모르는 대한항공 직항의 기회를 이용하여  완벽한 수중환경과 신혼여행의 묘미를 만끽할 수 있는 몰디브냐 관광과 휴양에 쇼핑까지 만족시켜 줄 수 있는 하와이냐...

어디로 가든.. 후회하진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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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09 11:40 2010/02/09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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